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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 장애・비장애통합연극단 ‘희망무지개’ 발표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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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프란치스꼬장애인복지관, 장애・비장애통합연극단 ‘희망무지개’ 발표회 개최
  • 한다영 기자
  • 승인 2019.12.11 1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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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한다영 기자] 국내 최초 여성장애인 전문복지를 실천하고 있는 성프란치스꼬장애인종합복지관(이하 복지관)에서 활동하는 장애・비장애통합연극단 ‘희망무지개’가 오는 14일 11시부터 약 1시간동안 스크루지 할아버지의 이야기 뮤지컬크리스마스 캐롤공연을 진행한다.

장애・비장애통합연극단 ‘희망무지개’는 2007년 결성해 올해로 13년차를 맞이하는 극단으로 연극에 관심 있는 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 및 성인이 모여 팀을 구성했으며 정기모임 및 공연, 문화관람 등을 통해 더불어 살아가는 삶의 가치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

이번 발표회를 위해 장대성 연극강사와 올해 3월부터 현재까지 매월 2회씩 정기모임을 통한 연습을 진행했으며 연말을 맞아 노력의 결실을 맺고자 한다. 또한 공연뿐만 아니라 1년간 연극단에 참여한 이용자, 정기봉사자, 보호자의 소감을 나누며 한해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연극단을 담당하고 있는 배정화 사회복지사는 “지적장애 ․ 자폐성 장애를 가진 청소년이 비장애청소년과 함께 연습하고 공연에 참여하는데 의미가 있으며 오랫동안 연습한 결과물이 이번 발표회를 통해 결실을 맺을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다영 기자 dayoung@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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