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08-05 16:34 (수)
이광희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21대 총선 청주시 서원구 출마 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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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광희 민주당 정책위 부의장, 21대 총선 청주시 서원구 출마 선언
  • 이건수 기자
  • 승인 2019.12.1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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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림돌이 되는 정치인은 과감히 교체해야"
"풀뿌리 지방 자치 정치인 성공 모범사례 만들 것"

[KNS뉴스통신=이건수 기자] 이광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 부의장은 10일 충청북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21대 국회의원 총선거에 출마할 것을 밝혔다.

이 부의장은 “정책적으로 유능하고 힘 있는 젊은 정치인, 서원구를 대표하는 진짜 민주당 국회의원이 필요한 시대적 요구가 높다.”며, “이에 부응하여 서원구를 새롭게 바꾸고, 문재인의 정부의 성공과 함께 할 국회의원이 되고자 21대 총선에 출마한다.”고 선언했다.

이어, 이 부의장은 “국감성적 꼴찌에 변변한 대정부 질문 한 번 못하는 국회의원, 최고위원, 원내대표 한번 도전하지 않고 선수만 채우는 월급쟁이 국회의원, 현 정부와 집권 여당의 정책 기조와 대립 되는 입장을 고수하며 개혁에 걸림돌이 되는 정치인은 과감히 교체해야 한다.”라고 기존 정치에 대해 강한 비판을 했다.

또, “그 동안 충북에서는 지방의원이 국회의원 진출을 단 한 번도 이뤄내지 못했지만, 풀뿌리 지방 자치 정치인이 성공하는 모범사례를 제가 만들고 초선의원으로 최고위원에 도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또한 난개발과 도시 숲의 축소, 미세먼지의 악화, 청년세대의 이탈이 가속화되어 청주시에서 유일하게 인구가 줄고 있는 서원구의 문제를 지적하고, “서원구를 위한 새로운 전략이 절실한 시점인 만큼, 교육 위원 6년간의 경험, 다섯 개 대학과 도교육청, 청주교육지원청을 품고 있는 지역의 특성을 살려 서원구를 교육 특구로 만들겠다.”고 주장했다.

이건수 기자 geonb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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