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문화관공공사,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적 추진을 위한 홍보에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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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문화관공공사,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성공적 추진을 위한 홍보에 나서
  • 안승환 기자
  • 승인 2019.12.09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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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사진=경북문화관광공사

[KNS뉴스통신=안승환 기자] 경북문화관광공사(사장 김성조, 이하 공사)는 대구·경북 관광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다가오는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대구관광뷰로와 손잡고 대대적 홍보에 나섰다.

공사는 한국관광공사 대구경북지사, 대구관광뷰로와 함께 12월 9일(월)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2020 대구경북 홍보관 및 VR체험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내 스페셜 홍보관을 설치 및 운영함으로써 국내는 물론 외국인 관광객 대상으로 경상북도를 홍보하고 있다.

홍보관 내 ‘셀프 포토존’을 설치하여 홍보관을 찾는 방문객들을 대상으로 SNS인증샷 이벤트를 개최하고 경북의 유명 관광지인 경주, 문경, 울진, 울릉도·독도 등을 가상으로 체험하고 여행할 수 있는 VR체험존을 통해 서울센터를 찾는 방문객들에게 보다 재미있게 경북의 문화관광 자원을 소개했다.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내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 및 VR체험존은 12월 20일까지 12일 간 진행되며, 유동인구가 많고 수도권 개별 관광객이 밀집된 SRT 수서역에서도 16일부터 22일까지 7일 간 진행될 예정이다.

공사 김성조 사장은 “내년 2020 대구경북 관광의 해를 맞아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대구 경북 관광의 상생 기반 마련은 물론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안승환 기자 no1new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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