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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대구점, ‘낙서가 예술이 된다’ 아티스트 존버거맨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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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百 대구점, ‘낙서가 예술이 된다’ 아티스트 존버거맨 전시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9.12.09 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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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답게 살아! 괜찮아!”
사진=현대백화점 대구점
사진=현대백화점 대구점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자유로운 낙서 ‘Doodle’화로 전 세계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존버거맨의 전시가 한국에서의 두 번째 전시로 문화의 도시인 대구 최초로 현대백화점 대구점에서 한 달간 개최된다.

이번 전시는 현대백화점 대구점과 아트딜라이트 주관,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주최로 진행되며 주최 기관인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가 서울과 수도권에 집중돼 있는 전시 공간과 문화 향유 기회를 지역적으로 확대하기 위해 국민체육진흥기금을 지원해 진행된다.

서울에 이어 진행되는 이번 전시는 대구에서 선보이는 존 버거맨의 한국에서의 두 번째 전시로 존 버거맨의 회화, 미디어, 입체작품 등 신작을 포함한 그의 오리지널 작품 200여점의 전시와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영국 출생인 아티스트 존 버거맨(b.1979~)은 뉴욕에 거주하며 일어나는 재미있는 에피소드나 지하철 안, 뉴욕의 거리, 브루클린 자신의 작업실에서 영감을 받아 자유분방하면서도 유쾌한 작업들을 선보인다.

전시를 통해 그 경험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다.

그의 시그니처인 낙서 ‘Doodle’는 하나의 아트 무브먼트로 그 예술성을 인정받아오고 있다. 그의 유쾌한 작품은 나이키, 디즈니, 코카콜라와 같은 기업과의 협업을 통해 세계적으로 사랑받고 있으며 BBC, 뉴욕 타임스, 가디언 등의 유명 매체에 꾸준히 소개되고 있다.

현대백화점 대구점관계자는 “이번 전시를 통해 관람객에게 존버거맨의 아름다운 세계를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을 선사하고 즐겁고 유쾌한 공감대를 형성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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