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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측 “변혁신당에 참여할 여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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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측 “변혁신당에 참여할 여건 아니다”
  • 박정민 기자
  • 승인 2019.12.09 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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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정민 기자] 안철수 전 바른미래당 대표 측이 9일 자신이 변화와 혁신을 위한 비상행동(변혁)에 참여할 것이라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과 다름을 밝힌다"고 전했다.

안 전 대표의 측근인 김도식 전 비서실장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안천수 전 대표의 변혁신당 12월 합류 예정 보도에 대한 입장'을 이와 같이 전했다.

김 전 비서실장은 "안 전 대표는 현재 해외현지 연구활동에 전념하고 있기 때문에 변혁신당에 참여할 의사를 밝힌 적도, 그럴 여건도 아님을 알려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지난 8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변혁신당 중앙당 창당 발기인 대회에서 하태경 창당준비위원장은 "안 전 대표가 합류할 것으로 본다. 12월 중에는 입장을 정리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변혁신당 발기인 대회에는 유승민, 이혜훈, 정병국, 오신환, 하태경, 정운천, 지상욱, 권은희 의원, 이준석 전 바른미래당 최고위원 등이 참석했다.

박정민 기자 passio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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