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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로 창업의 길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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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정보 활용 아이디어로 창업의 길 열려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9.12.05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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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공간정보를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가 실질적이고 경쟁력 있는 창업 아이템으로 이어지도록 정부가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국토정보공사, 공간정보산업진흥원,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과 함께 5일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 시상식과 창업지원을 약속하는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예비창업자 고경환 씨의 ‘스마트 실시간 온디멘드 공간 공유 플랫폼, 노마디언’과 창업기업 ㈜에이엠오토노미(대표 신용득)의 ‘누적오차가 없는 휴대용(Hand-held) 3차원 지도 작성·측량 시스템’이 최우수상(국토교통부 장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올해로 4회째를 맞이하는「공간정보 활용 창업 아이디어 공모전」은 공간정보를 활용한 우수한 아이디어를 발굴하여 청년 예비창업자는 새싹기업으로, 창업한 지 7년 이내의 소규모 창업기업은 건실한 중소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16년부터 시작되었다.

이번 공모전에는 총 80개 팀이 참가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예비창업자 부문과 초기 창업기업(7년 이내) 부문에서 각각 5팀이 선정되어 총 10팀의 아이디어가 수상작 으로 선정되었다.

이번에 수상한 예비창업자 5팀과 창업기업 5팀에게는 창업지원 협약을 통해 서울 논현동 소재 LX서울지역본부에 마련된 공유 오피스 입주 기회와 창업 자금(각1000~3000만 원), 전산인프라, 창업 컨설팅 등의 다양하고 실속 있는 특전이 주어지게 된다.

국토교통부 손우준 국토정보정책관은 “이번 공모전에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이 다수 참여하는 등 공간정보산업의 창업 열기와 성공 가능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평가하며, “앞으로도 창업 공모전이 청년들과 소규모 기업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 창출의 장과 우수 새싹기업의 등용문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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