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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김홍국 교수 연구팀, 청각분야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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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김홍국 교수 연구팀, 청각분야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 수상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9.12.04 1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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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김홍국교수 연구팀,‘2019 AI 그랜드 챌린지 대회’에서 2위 수상... 1위도 지스트 졸업생팀이 차지
수상기념[사진=지스트]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GIST(지스트, 총장 김기선) 전기전자컴퓨터공학부 오디오지능연구실(지도교수: 김홍국)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주관으로 12월 3일(화) 서울 양재 엘타워 그레이스홀에서 열린 ‘2019년도 인공지능 그랜드 챌린지’* 대회 시상식에 참가하여 트랙3 청각인지 분야에서 2위를 수상하였다.

* ‘2019 AI 연구개발 그랜드 챌린지’는 ‘인공지능과 로보틱스를 활용해 복합 재난상황에서 골든타임 내에 신속하게 인명을 구조하라’는 주제로 정부가 현시점에서는 달성하기 어려운 최종 목표를 제시한 후 오는 2022년까지 4단계에 걸쳐 목표를 달성하는 방식으로 이루어진다.

∘ 올해는 특정분야의 AI 기술력을 경쟁시켜 문제를 가장 잘 해결할 수 있는 플레이어 선정에 집중하기 위해 4개 트랙 ▲트랙1 상황인지: 영상 내에서 특정 인물·사물·건물을 찾아라 ▲트랙2 문자인지: 다양한 각도·높이에서 문자를 판별하라 ▲트랙3 청각인지: 소음 속에서 사람의 구조요청을 듣고 발원방향을 추정하라 ▲트랙4 제어지능: 자율비행으로 장애물을 통과하라 로 나누어 진행되었다.

지스트는 한화테크윈과 공통으로 ‘WisenetAI_GIST’ 팀(김남균, 전광명, 문정민, 박인영, 이건우, 김준호, 양정현, 임정은, 박진수, 박지현/ 책임자: 김홍국 교수)을 결성하여 ‘트랙3 청각인지’에 참가하였고, 트랙 3분야의 총 33개의 참가팀 중 최종 2위에 선정되었다. 1위를 차지한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소속의 참가자 대표도 지스트 졸업생(지도교수: 김홍국)으로 실제 1위, 2위를 모두 지스트에서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김홍국 교수는 “그동안 꾸준히 청각지능 분야 AI 기술개발에 정진한 결과를 인정받게 되어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 “국가 AI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후학 양성과 사회 안전망 구축에 일조할 수 있는 우수 연구성과 창출에 더욱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인공지능 그랜드챌린지[사진=지스트]

한편, 금년 1단계 대회에서 선정된 우수팀(트랙별 1~3위, 총 12개팀)은 상금과 함께 후속 R&D를 계속할 수 있는 연간 60억원 규모의 연구비를 지원받았다. 2위를 차지한 WisenetAI-GIST 팀은 상금 2백만원과 후속 R&D 지원 연구비 연간 5억원을 지원받아 2년간의 후속연구를 이어갈 계획이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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