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22:48 (금)
폴란드, 수혈용 혈액이나 약제 운반 의료 드론 시험 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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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란드, 수혈용 혈액이나 약제 운반 의료 드론 시험 비행
  • KNS뉴스통신
  • 승인 2019.11.29 1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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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폴란드의 무인기 업체 "스파르타쿠스(Spartaqs)"가 개발한 의료용 드론 "헤르메스 V8MT(Hermes V8MT)"의 실증 실험이 29일 남부 미코우후(Mikolow)에서 열린다. 가까운 장래에 수혈용 혈액의 반송에 사용될 전망이다.

8.5킬로의 비행 실험에서는 대형 노란 드론은 8장의 프로펠러를 회전시키며 조용히 상승하고 무선 신호를 거치면서 목적지를 향해 비행한다. 만에 하나 낙하했을 경우를 대비해 루트의 대부분은 하천 상공으로 되어 있다.

당국의 인가가 난 후에는 혈액은행과 수도 바르샤바의 심장질환연구소(Institute of Cardiology) 사이를 왕복해 수혈용 혈액이나 약제 운반과 같은 인명구조에 활용된다. 장기적으로는 짐칸에 특수한 케이스를 설치하고 이식용 심장을 운반할 가능성도 있다.

이 회사의 창설자로 개발 리더의 스라보밀  하쿠자라(Slawomir Huczala)씨는 "시속 80킬로 이상으로 비행할 수 있고 교통 체증의 걱정도 없다. 구급차보다 훨씬 빠르다"고 말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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