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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앞두고 미국에 겨울 폭풍, 귀성길에 폭설 강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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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수 감사절 앞두고 미국에 겨울 폭풍, 귀성길에 폭설 강타
  • KNS뉴스통신
  • 승인 2019.11.29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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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미국은 28일 추수 감사절을 앞두고 폭설과 허리케인 급의 폭풍을 동반한 저기압에 습격당하고 귀성길에 큰 혼란이 발생하고 있다. 미시간 주 등 5개 주에서는 27일 정전으로 약 30만명에 영향을 끼친다.

미국의 추수 감사절은 1년 중 사람의 이동이 특히 많은 시기로 추정 5500만명이 차, 비행기로 여정을 짜고 있다고 본다. 하지만, 미 서부와 중서부에서는 여러 간선도로가 폭설 때문에 통행금지가 된 것 외에도 비행기도 수백편이 결항했다.

28일에는 거대한 풍선 인형이 뉴욕 맨해튼(Manhattan)을 행진 대형 백화점 메이시(Macy's)주최의 추수 감사절 퍼레이드가 있지만 강풍의 예보가 나오고 있어 추수 감사절의 행사가 중단될 수도 있다.

눈폭풍은 26일 콜로라도 주에 심각한 화이트 아웃에 가까운 상태를 가져오고 와이오밍 주는 약 30센치의 적설에 휩싸였다. 이 폭풍은 빠른 움직임으로 중서부에서 오대호(Great Lakes) 방면으로 이동했다.

한편, 서부에서는 기상 전문가들이 "폭탄 사이클론"이라고 부르는 위험한 폭풍이 오리건주 남부와 캘리포니아주 북부를 강타한다고 했다.

미국 국립 기상국(NWS)은 북서부에서는 1962년 이후의 맹렬한 폭풍설이 되고 있다고 경고. 저기압이 28일까지 세력을 약화시킬 전망이지만, 교통의 난조는 주말 내내 계속된다고 전망했다. 캘리포니아 주 남부는 폭우 때문에 28일까지 홍수에 주의하도록 호소하고 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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