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2-13 22:48 (금)
원주시와 유니세프, 기금 마련 송년 국악 한마당 30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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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와 유니세프, 기금 마련 송년 국악 한마당 30일 개최
  • 박준태 기자
  • 승인 2019.11.29 0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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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박준태 기자] 유니세프 기금 마련을 위한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송년 국악 한마당’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음악과 다양한 공연이 펼펴진다.

유니세프 원주시후원회(회장 김효종)가 주최하고 원주시(시장 원창묵)에서 후원하는 ‘유니세프와 함께하는 송년 국악 한마당’이 30일 오후 6시 30분 원주시청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는 원주매지농악보존회의 모듬북 퍼포먼스를 시작으로 국악 관현악, 전통무용(기원무), 이생강류 대금 산조, 명창 고금성의 경기민요를 비롯해 박소연의 뮤지컬 갈라쇼와 유태평양의 현대음악 공연이 펼쳐지게 된다.

공연 수익금은 유니세프 한국후원회를 통해 전 세계 가난과 질병으로 고통받는 어린이들과 원주지역 희귀난치성질환 아동들을 위한 후원금으로 뜻깊게 사용된다.

한편, 원주시는 2001년부터 유니세프 한국후원회와 협력도시 협약을 맺고 유니세프 원주시후원회와 함께 매년 후원금 마련을 위한 수준 높은 문화공연을 개최하고 있다.

그동안 유니세프 원주시후원회는 74명의 지역 내 희귀난치성질환 아동에게 총 2억여 원을 전달하는 등 꾸준한 후원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박준태 기자 oyoshik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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