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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서 착화탄 피우고 극단적 선택 시도...1명 중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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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서 착화탄 피우고 극단적 선택 시도...1명 중상
  • 도남선 기자
  • 승인 2019.11.28 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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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27일 오후 9시쯤 부산 해운대구 달맞이길의 한 원룸에서 연기가 발생하는 것을 이웃 주민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다. 

이 불로 원룸에 살던 A씨(여, 58)가 중상을 입고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으며, 가전제품 등이 불에 타 소방서추산 25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화재를 진압하던 소방대원들은 거실 바닥에 쓰려져 있는 A씨를 발견하고 병원으로 후송했다. 

경찰은 화재현장에서 유서와 싱크대 위의 착화탄을 발견하고, A씨가 10개월 정도 월세를 미납한 것으로 보아 경제적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 A씨가 극단적인 선택을 시도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찰은 A씨의 가족과 이웃을 상대로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소방과 함께 정밀 감식을 예정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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