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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사상생 일자리 창출 위한 추계 정책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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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노사상생 일자리 창출 위한 추계 정책세미나 개최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9.11.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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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구미시
사진=구미시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구미시는 27일 한국경제통상학회와 공동으로 학회관계자, 시민, 국회의원, 시의원,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호텔금오산에서 정책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는 ‘구미지역 고용실태 분석과 청년일자리 전략’을 대주제로 ▴제4차 산업혁명과 청년 일자리 ▴구미시 노동시장 동향과 고용위기 특징 분석 ▴구미지역 청년일자리 창출방안 등의 다양한 세부 주제로 한 발표와 토론을 통해 구미시 산업구조의 변화와 일자리 창출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이에 적극 대응하기 위한 바람직한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됐다.

특히, 이효수 前 영남대 총장의 ‘제4차 산업혁명과 청년일자리’를 주제로 한 기조강연에서는 청년들이 제4의 실업시대를 직시해 사회변화와 기술발전을 예측하고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으며 일자리 변화에 대한 4차 산업 관련 기술교육과 역량 개발을 위한 민·관의 협력과 논의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고 역설했다.

김용학 구미시 경제기획국장은 “4차 산업혁명 분야에서 청년일자리를 만드는 일은 국가의 명운이 달린 중차대한 과제이다”며 “전문가들의 고견이 시정에 적극 반영돼 변화하는 시대에 참 좋은 변화로 혁신을 선도하는 구미시로 나아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경제통상학회는 1980년대 영남지역을 중심으로 활동하고 있던 한국경상학회와 한국국민경제학회가 2005년부터 통합한 학회로 출범해 경제·경영·무역학 등 경제통상 분야의 이론, 정책, 역사 및 실증에 관한 연구 활동을 통해 동 분야 학문 발전과 국가와 지역경제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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