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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발전5사,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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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부-발전5사, 노인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맺어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11.23 10: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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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발전, 제주 빌레나무 활용 노인일자리 창출…남부발전 시범사업 주체로 1억 3천만원 지원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에서 세번째),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과 발전5사 사장들이 노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오른쪽에서 세번째), 박일준 한국동서발전 사장(오른쪽에서 두번째), 한국남부발전 김병철 사업본부장(왼쪽 첫 번째) 등과 발전5사 사장들이 노인 일자리 창출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동서발전]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노인일자리 창출을 위한 보건복지부-발전5사 간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한국동서발전(사장 박일준)은 지난 22일 경기도 군포에 있는 군포시니어클럽에서 보건복지부와 발전5사(한국동서발전, 한국남부발전, 한국남동발전,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보건복지부와 발전5사가 협력해 실내 공기질 개선 효과가 있는 제주도 자생식물 ‘빌레나무’의 재배 및 보급을 통한 노인일자리 창출과 환경개선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체결됐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복지부는 환경과 노인일자리 연계모델의 개발 및 보급, 정책지원을 수행하며, 동서발전을 비롯한 발전5사는 제주 빌레나무의 구입 지원 및 교육시설 등 취약계층에 이를 보급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동서발전은 오는 2021년까지 2단계에 걸쳐 5개 사업장 주변지역 초등학교 교실에 빌레나무를 지원, 발전소주변지역 대기질 개선에 기여하고 교육 복지 증진 및 노인일자리 창출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한편, 남부발전은 빌레나무 재배·보급 시범사업 주체로 1억 3000만원을 지원하며, 시범사업의 성공적 수행과 더불어 환경문제 해결과 일자리 확대를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지속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동서발전 관계자는 “일자리와 환경이라는 두 가지 사회문제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자생식물을 이용한다는 장점도 있다”며 “공기업으로서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이번 사업을 적극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한편, 동서발전은 다문화 여성 강사양성을 통한 사회적 약자의 일자리창출 지원, 정기적인 발전소주변지역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일자리와 환경 분야의 사회적 가치를 창출하고 있으며, ‘청년, 지역사회, 사회적 약자’의 사회공헌 3대 테마를 설정해 테마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시행하고 있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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