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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2019 고령친화산업 육성 국제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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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스트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 2019 고령친화산업 육성 국제 워크숍 개최
  • 방계홍 기자
  • 승인 2019.11.22 22: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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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사진=지스트]
포스터[사진=지스트]

[KNS뉴스통신=방계홍 기자] GIST(지스트, 총장 김기선)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가「2019 고령친화산업 육성 국제워크숍」을 11월 23일(토)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최한다.

본 워크숍은 광주광역시가 주최하고 지스트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가 주관하며, 고령화 사회 대비 및 고령친화산업 활성화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되었다.

국내외 고령친화 최고전문가들과 관련분야 산업계, 일반시민 300여명이 참가할 예정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4차산업혁명 시대 미래형 의료기술”을 주제로 열린다. 이번 행사는 최근 산업계 전반에 가장 이슈가 되고있는 4차산업혁명시대의 미래형 의료기술에 대한 국내외 현황 및 기술동향을 중심으로 분석하고 의견을 교환하는 자리가 될 것이다.

본 워크숍의 프로그램은 기조 강연, 3가지 세션 및 패널토의로 나누어 진행된다. 기조강연에서는 고령친화산업의 최신 동향 및 혁신방향에 대해서 경희대 김영선 교수가 발표를 맡았다. 세션1에서는 ‘4차산업혁명기술 융합 의료기기 개발’을 주제로 국내외 디지털융합의료기기 개발 추진현황에 대해 확인 및 분석한다. 터키 의료 IT 프로젝트 사업을 주도중인 메흐메트 데미르타쉬(Mehmet Demirtas) 박사(의사, 터키)와 광주·대구 디지털융합의료사업을 추진 중인 경북대 허재일 박사가 각각 의료기기기반 ICT 3D 프로젝트 현황 및 초광역 연계 가상의료기기 개발현황에 대해서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제2부에서는 ‘퍼스널 데이터 기반 메디케어 시대의 도래’를 주제로 미래 국내외 개인 데이터 기반 정밀의료 실현을 위한 헬스케어 산업의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론이 진행되며, 유전체기반 퍼스널 메디케어 연구동향 및 국내 코스메디케어 실증사업 추진현황에 대해 미국 UCLA의 후이잉 리(Huiying Li) 교수와 전남대 김성진 교수가 각각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제3부에서는 ‘인공지능 기반 의료서비스 혁신’을 주제로 경제적·시간적비용 절감과 안정성 강화를 위한 4차산업혁명 기술 기반 의료서비스 분야에 대해 토론이 진행되며, AI 기반 의료 3D 프린팅 분야 연구동향 및 개인영상 데이터 기반 AI 의료서비스 사례를 일본 오사카 대학의 코헤이 무라세 교수(Kohei Murase)와 박대현 연구소장(MEDICLAP)이 각각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마지막 순서로 패널토의에서는 ‘국내 고령친화 의료산업 육성 방향’을 주제로 국내외 고령친화 의료산업의 현황 분석을 통한 미래전략 수립 및 관련 육성방향 설정에 대하여 토론이 진행되며, 문영래 의학박사, 조선대 임원봉 교수, 전남대 김성진 교수, 반재삼 센터장(광주 TP)이 발표와 토론을 진행한다.

고령친화산업지원센터의 곽성조 센터장(지스트 융합기술학제학부 교수)은 “이번 워크숍은 국내외 고령친화 최고 전문가들을 모시고 인구 고령화에 따른 다양한 사회적인 문제점들을 고민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되었다”면서 “고령화 사회를 대비하기 위한 융합연구 방향 설정과 이를 통한 친고령 산업육성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방계홍 기자 chunsapan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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