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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정부, 히틀러 생가 경찰서로 사용할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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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정부, 히틀러 생가 경찰서로 사용할 계획
  • KNS뉴스통신
  • 승인 2019.11.21 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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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부라우나우의 아돌프 히틀러의 생가 (2015 년 4 월 18 일 촬영)ⓒJOE KLAMAR / AFP / AFPBBNews
오스트리아 부라우나우의 아돌프 히틀러의 생가 (2015 년 4 월 18 일 촬영)ⓒJOE KLAMAR / AFP / AFPBBNews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오스트리아 내무부는 19일 나치 독일(Nazi)의 지도자 아돌프 히틀러(Adolf Hitler)의 생가를 경찰서로 사용하는 계획을 발표했다. 정부는 이 건물이 네오나치의 성지가 되는 것을 막기 위해 수 년간 건물 소유자와 법정에서 싸워왔다.

1889년 4월 20일 독일과 국경을 접한 북부 브라우 나우(Braunau)에 있는 집에서 히틀러는 태어났다. 이 집은 2016년부터 정부의 관할 하에 있었다.

볼프강 페쇼른(Wolfgang Peschorn) 내무장관은 "경찰이 앞으로 이 집을 이용함으로써 이 건물이 나치즘을 찬양하는 장소는 결코 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이번 달에도 유럽연합(EU)권에서 건물 디자인 컴페인 모집이 시작되어 내년 상반기에 마을 대표자를 포함한 심사원들이 최우수 디자인을 결정할 예정이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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