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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여성친화도시 공감토론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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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 여성친화도시 공감토론회 개최
  • 장경정 기자
  • 승인 2019.11.19 15: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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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까지 푸른마을공동체서…여성친화도시 의견공유와 네트워크 활성화 도모
△광주광역시 동구청 전경
△광주광역시 동구청 전경

[KNS뉴스통신=장경정 기자] 광주 동구(청장 임택)가 여성친화도시 방향성과 의견을 공유하고자 ‘여성친화도시 공감토론회’를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푸른마을공동체센터 3층 다목적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함께 만들고 함께 행복한 여성친화도시 동구’를 주제로 펼쳐지는 이번 토론회는 여성친화도시 인증 이후 10년 간 사업성과와 개선점 등을 공유하고 앞으로 나아갈 방향성과 여성 인적자원 확보, 네트워크 활성화 등을 위해 마련됐다.

특히 3일 간 여성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강의뿐만 아니라 원탁토론 ‘생각대로 수다시간’이 진행돼 눈길을 끈다. 분과별로 배치된 진행요원(퍼실리테이터)이 토론을 돕고, 참여자들 간 생각을 공유할 예정이다.

역량강화교육은 19일에는 백희정 한국성인지네트워크 공동대표가 ‘여성친화도시 꼭 필요한가’를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고, 20일에는 전진희 인권인문연구소장이 ‘여성친화도시 우수사례’를 공유하며 이야기를 나눈다.

마지막 날인 21일에는 DIY목공체험이 진행돼 참여자들 간 친교활동과 네트워크 형성을 꾀할 계획이다.

임택 동구청장은 “이번 공감토론회가 여성친화도시 지정 이후 지난 10년 간 추진된 사업을 바탕으로 잘된 점과 잘못된 점을 공유해 정책발전의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면서 “앞으로도 주민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한 관련정책을 펼쳐 성별을 넘어 모두가 같이 행복할 수 있는 여성친화도시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장경정 기자 knskj10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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