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화사회복지관, 저소득 청소년 지원 보답
[KNS뉴스통신=송미경 기자] 전주시의회 이남숙·송승용 의원(동서학, 서서학, 평화1·2동)이 전주지역 저소득 청소년을 위한 지자체 차원의 재정확보 법적근거 마련에 기여한 공로로 감사패를 받았다.
평화사회복지관(관장 성동학)은 양 의원의 저소득 청소년들에 대한 지원에 보답하기 위해 감사패를 수여한다고 지난 16일 밝혔다.
이남숙 의원은 “의원의 소임을 위해 노력했을 뿐인데 큰상을 받아 더욱 큰 책임을 느낀다”고 말했다.
이어 송승용 의원은 “앞으로도 시민의 복리증진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특히 사회적 약자의 권익향상과 복지증진을 위해 더 열심히 의정활동을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미경 기자 ssongmi1536@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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