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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19일 통영대교 밑 좌주 통발어선 구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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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19일 통영대교 밑 좌주 통발어선 구조
  • 정호일 기자
  • 승인 2019.11.19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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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영해경
사진=통영해경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19일 오전 8시 18분경 통영항 통영대교 밑 해상에서 저수심 해상에 통발배 A호가 좌주돼 구조했다고 밝혔다.

좌주는 물이 얕은 곳의 바닥이나 모래가 많이 쌓인 곳에 배가 얹히거나 걸리는 사고를 말한다.

해경은 통발어선 A호(85톤, 통영선적, 승선원 11명)는 이날 오전 통영시 미수동에서 출항해 통영대교 밑을 통과하면서 운항 부주의로 좌주됐으며 오전 8시 18분경 통영대교를 지나가던 행인이 발견하고 통영해경으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신고를 접수한 통영해경은 경비정 1척, 통영구조대,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등을 현장으로 급파해 A호 배 바닥 파공 등 안전 상태, 인명피해 등을 확인한바 이상 없어 경찰관 2명이 A호에 승선해 침수 등 추가 위험성 여부를 파악했다.

통영해경은 주변 통항선박 대상 안전관리를 벌였으며 오전 9시 14분경 A호가 자력으로 부상해 통영파출소 연안구조정 안전관리 하에 호송, 자력항해로 통영시 정량항에 입항했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A호가 운항 부주의로 저수심 측으로 항해하다 좌주된 것으로 판단한다.”며, “음주측정 결과 A호 선장은 술은 마시지 않은 것(PASS)으로 확인 되었다.”고 말했으며 통영대교 운항시 주위를 기울여 줄 것을 당부했다.

정호일 기자 hoi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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