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제1호 공공어린이놀이터 개장
상태바
평택시 제1호 공공어린이놀이터 개장
  • 정찬성 기자
  • 승인 2019.11.18 18:5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통통통 놀이터’로 아동친화도시 ‘한 발짝’ 다가서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는 지난 12일 아동의 놀권리 일환으로 자연친화적이고 아동이 안전한 원평8통 ‘통통통 놀이터’를 개장했다.

통통통 놀이터는 ‘자연친화’기조를 중심으로, 주변 큰 나무와 야자매트가 연결된 친환경 나무소재 조합놀이대를 설치하여 아이들이 자유롭게 뛰어놀 수 있도록 했으며, 기존 폐타이어 포장을 모두 걷어내고, 창의적이고 개방적인 놀잇감인 모래놀이공간으로 교체하여 아이들이 천연질감을 느끼고 흥미를 유발할 수 있도록 꾸며졌다.

또한, 설계부터 주민의 의견을 반영해 실시했고, 시공 이후에도 주민·아동친화도시조성 추진위원과의 간담회를 통해 ‘안전’에 대한 놀이터 기능을 강화하는 등 ‘주민참여’가 더해진, 특색 있는 공간으로 만들어졌다.

정장선 시장은 “2022년까지 매년 기존 어린이놀이터를 자연친화적 놀이공간으로 개선하고 미세먼지로부터 안전한 실내놀이공간조성을 추진 할 예정이다”며, “이러한 사업을 기반으로 아이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누릴 수 있는 아동친화도시를 만들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평택시는 2018년부터 아동이 참여하고 권리를 보장해주는 ‘아동이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