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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인검도연맹, 제16회 국제친선검도대회 단체전 및 남·녀 개인전 동반우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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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인검도연맹, 제16회 국제친선검도대회 단체전 및 남·녀 개인전 동반우승
  • 유기현 기자
  • 승인 2019.11.18 1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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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가 선수단과 임원들이 대회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사진=한국사회인검도연맹제공)
참가 선수단과 임원들이 대회를 마치고 단체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한국사회인검도연맹]

[KNS뉴스통신=유기현 기자] 한국사회인검도연맹은 선수단이 지난 11월 9~10일 양일간에 걸쳐 일본 후쿠오카현 구르메시 종합스포츠센터에서 개최된 제16회 국제친선검도대회에서 단체전 우승 및 남자 개인전, 여자 개인전에서 모두 우승하는 쾌거를 이루었다고 밝혔다.

이 대회는 NPO 법인 국제사회인 검도클럽이 주최하고 한국, 중국, 대만,미국, 일본 등 각국 20대에서 80대에 이르기까지 성인 모든 연령대 선수들이 참가하는 국제친선대회로서 개인전은 남자부, 여자부로 나뉘어 진행되고, 단체전은 남녀 구분 없이 치러졌다.

우리 한국사회인검도연맹 선수단은 송귀영 단장(8단 범사)을 주축으로 총26명의 남녀 선수들이 참가하여 개인전에서 남자 양광식선수와 여자 이선민선수가 동반 우승을하고, 양광식,김병재, 김상인, 연준석, 최홍현선수로 구성된 단체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하는 역대 최고의 성적을 달성했다.

특히, 한국 선수단의 남자 개인전과 단체전 우승은 대회사상 처음 이룩한쾌거이고, 개인전 남녀 동시 우승 또한 최초로 일구어낸 성적이어서 더욱 뜻깊은 대회였다.

한편, 한국사회인검도연맹은 직장인들로 이루어진 순수 아마추어 선수들로서, 낮에는 일터에서 밤에는 각자 도장에서 수련하는, 그야말로 ‘검업일치(劍業一致)’의 모범이라 할 수 있으며, 대회를 앞두고는 틈틈이 모여 훈련하고 팀워크를 다졌다.

또한, 한국사회인 검도인들의 자긍심을 국제적으로 드높이는데 크게 공헌을 했다. 

유기현 기자 ntrue1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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