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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전 대통령 망명처 멕시코 도착, 정치권 머물 의사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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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전 대통령 망명처 멕시코 도착, 정치권 머물 의사 표명
  • KNS뉴스통신
  • 승인 2019.11.14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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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리비아 전 대통령 망명처 멕시코 도착, 정치권에 머물 의향 표명
볼리비아 전 대통령 망명처 멕시코 도착, 정치권에 머물 의향 표명

[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지난 달 열린 볼리비아 대통령 선거에서 4선을 했지만 비리 의혹의 반대 시위 확산을 받아 사의를 표명한 에보 모랄레스(Evo Morales)전 대통령은 12일 정치적 망명을 승인한 멕시코에 도착했다. 모랄레스씨는 도착 후, 정계에 머무를 의향을 표명했다.

좌파 지도자인 모랄레스 씨를 태운 멕시코 공군기는 멕시코 시 공항(Mexico City International Airport)에 착륙해 멕시코의 마르셀로 에브랄드(Marcelo Ebrard) 외무상이 그를 영접했다.

멕시코 도착 후 모랄레스씨는 "싸움은 계속된다"고 말해 정계에 머무를 의향을 표명했다. 13여년 대통령을 지냈지만 선거 부정 의혹에서 물러난 모랄레스 씨는 자신이 "쿠데타"의 희생자라고 언명.

볼리비아의 빈곤층과 원주민의 생활수준을 개선했다며 자신의 공적을 옹호하며 모든 사람에게 사회적 공정이 달성돼야 평화가 온다고 말했다. "쿠데타"를 둘러싸고, 멕시코의 에브랄드 외무장관도 모랄레스가 희생되었다는 인식을 나타내고 있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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