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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만종역~신림역 폐선 활용 협조체계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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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만종역~신림역 폐선 활용 협조체계 구축
  • 박준태 기자
  • 승인 2019.11.14 0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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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한국철도시설공단, 중앙선 철도 자산의 효율적 활용 및 관리 위한 업무협약
원창묵 원주시장(우)과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3일 중앙선 철도 자산의 효율적 활용 및 관리를 위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원주시 제공)
원창묵 원주시장(우)과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은 13일 중앙선 철도 자산의 효율적 활용 및 관리를 위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원주시]

[KNS뉴스통신=박준태 기자] 원창묵 원주시장은 중앙선 철도 자산의 효율적 활용 및 관리를 위한 한국철도시설공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원주시와 한국철도시설공단은 2020년 말 중앙선 원주~제천 간 복선철도 개통에 따라 폐선 되는 만종역~신림역 구간 부지의 효율적인 활용 및 관리를 위해 13일(수) 오후 3시 원주시청 7층 투자상담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체결식에는 원창묵 원주시장과 김상균 한국철도시설공단 이사장 등 양 기관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서에는 양 기관이 추진 또는 계획하고 있는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상호 협조체계를 구축하고, 행정·재정적으로 협력 가능한 범위 내에서 적극 지원한다는 내용이 담겨 있다.

이번 협약으로 기반시설 확충 및 관광산업 활성화 등 지역 발전의 시너지 효과 창출은 물론 철도 자산 관리의 효율성 제고에 기여하게 될 전망이다.

원창묵 원주시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의 풍부한 경험과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철도 유휴부지 활용사업의 대표적인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공동의 이행 노력을 기울여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준태 기자 oyoshik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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