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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청소년 금융교육 뮤지컬 ‘유턴’ 공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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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금융그룹, 청소년 금융교육 뮤지컬 ‘유턴’ 공연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9.11.13 13:5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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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DGB대구은행
사진=DGB대구은행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DGB금융그룹은 지난 12일 제2본점 강당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올바른 금융생활을 극으로 보여주는 금융뮤지컬 ‘유턴’ 공연을 개최했다.

청소년 금융뮤지컬 ‘유턴’은 전국은행연합회,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에서 체험형 금융교육의 일환으로 실시하는 것으로 학교를 배경으로 다양한 꿈을 가진 학생 역할을 맡은 전문 뮤지컬 배우들이 돈 관리의 중요성, 신용불량의 위험, 목적별 목돈 마련 방법 등을 춤과 노래를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이날 뮤지컬 공연에는 1사 1교 협연을 맺은 대구일중학교 1학년 학생 300여명이 관람했으며 참가 선물로 학습자료 저장용 USB도 전달했다.

공연을 관람한 최예린 학생은 “금융이라는 소재를 뮤지컬로 볼 수 있어서 신기하고 지금 다니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여러 가지 에피소드를 금융과 함께 풀어내 재미있었다”는 관람 후기를 남겼다.

학생들에게 올바른 금융 마인드 정립을 위해 본 공연 관람을 추진한 엄기성 교장은 “학교 방문 금융 교육과 더불어 금융뮤지컬, 체험형 금융교육 등 DGB의 다양한 금융교육으로 학생들의 올바른 경제관념 정립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소감을 전했다.

DGB금융그룹은 다양한 금융교육에 앞장서 ‘찾아가는 금융교육’. 지역 명소에서 역사와 함께 금융의 흐름을 배울 수 있는 ‘파이낸토리’, 대학생 금융교육봉사단과 중·고등학교 금융동아리가 함께하는 ‘금동아, 놀자’ 등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금융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9988 금융교실’, 다문화가족을 위한 ‘가나다 금융교실’과 더불어 금융교육이 절실한 장애학생 전용 프로그램 개발, 운영도 예정하고 있다.

김태오 회장은 “체험형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이 놀이하면서 자연스럽게 경제를 깨우치는 활동을 계속하는 한편 금융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지원에도 노력 하겠다”며 “오는 2020년에는 은행, 증권, 보험 등이 어우러진 복합금융체험센터 개소를 통해 전문적인 체험형 금융교육의 기회와 폭을 넓힐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1사1교 금융교육은 금융감독원이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금융교육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건전한 금융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금융회사와 인근의 초·중·고교가 결연을 맺고 방문교육, 체험교육, 동아리 활동 지원 등 다양한 방식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프로그램이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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