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평생학습센터, ‘소통하고 공감하는 가족캠프’실시
상태바
평택시 평생학습센터, ‘소통하고 공감하는 가족캠프’실시
  • 정찬성 기자
  • 승인 2019.11.12 22: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부모·자녀 30명 참가 일박이일 가족 캠프 개최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평택시(시장 정장선)가 가족 간 마음의 벽을 허물고 소통할 기회를 주기 위해 부모와 자녀 3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8~9일 이틀간 ‘소통공감 가족캠프’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캠프는 정서적 공감 및 소통이 필요한 현대 가족 구성원에게 의사 소통과 활동 공유의 시간을 제공해 긍정적 관계 형성 및 건강한 가족 역할 수행의 계기 마련을 위한 것으로 올해 처음 실시됐다.

소통 ‧ 공감을 주제로 충주시 깊은산속 옹달샘에서 일박이일 동안 가족 간 몸풀기 마음풀기, 숲 체험, 놀이명상 등이 진행됐고, 특히 힐링허그 사감(사랑과 감사) 포옹 프로그램에서 한 학생은 “부모님과 함께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더 친근해진 기분”이라고 말했다.

딸과 소원해진 관계를 회복하고 싶어 참가했다는 장당동 조모씨(45세)는 캠프가 끝날 무렵 딸과 두 손을 꼭 잡고 다니며 “많은 대화를 통해 서로 이해하는 시간을 보냈다”고 소감을 말했다.

이인자 평생학습센터장은 “가족 눈높이에 맞춘 캠프의 반응이 좋아 앞으로도 가족의 공감대를 형성하는 양질의 평생학습 프로그램을 계속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