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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갤러리, 11월 강태웅 작가 초대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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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오공대 갤러리, 11월 강태웅 작가 초대전 개최
  • 장완익 기자
  • 승인 2019.11.12 1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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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금오공대
사진=금오공대

[KNS뉴스통신=장완익 기자] 금오공대갤러리에서 11월 강태웅 작가 초대전이 오는 30일까지 개최된다.

지난 2015년에 이어 두 번째로 금오공대갤러리를 찾은 강태웅 작가는 ‘生動(생동)-Movement’를 주제로 한 40여 점 작품으로 관객들을 맞이한다.

지난 30여 년간 작품 활동을 통해 자연과의 소통을 시도한 작가는 이번 작품들에서도 ‘자연을 통한 인간성의 회복’이라는 메시지를 전한다. 작가의 시도는 때로는 입체 작품으로, 때로는 다양한 형식의 평면 작품으로 변화를 거듭해 왔지만 일관된 주제는 자연과의 소통이다.

강태웅 작가는 “금오공대 갤러리에서의 두 번째 개인전을 통해 관객들을 만나볼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자연으로부터 추출된 작품들이 관객들에게 치유와 긍정의 방향으로 움직일 수 있는 작은 힘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중앙대 예술대학 회화학과와 동 대학원, 미국 펜실베니아 주립 브룸스버그 대학(Bloomsburg University of Pennsylvania) 대학원을 졸업한 강 작가는 현재 중앙대 예술대학 미술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한국미술협회, 창작미술협회 등의 회원으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한편, 2015년 문을 연 금오공대갤러리는 금오공대 학생회관(B1F)에 위치하고 있으며, 월~토요일 오전 10시~오후 6시, 일요일 및 공휴일 휴관 무료로 개방 및 운영하고 있다.

장완익 기자 jwi6004@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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