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0 18:05 (수)
서울중부교육지원청, 채연석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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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채연석 박사와 함께하는 ‘인문학 콘서트’ 연다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11.09 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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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역사속의 로켓, 신기전을 쏘다’ 19일 개최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은 ‘청소년 길을 묻다’-청소년 인문학 콘서트 ‘역사속의 로켓, 신기전을 쏘다’를 오는 19일 서울 중구에 있는 충무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인문학 콘서트는 관내 초등5학년부터 고등3학년 학생, 학부모, 교직원을 대상으로 각계각층 다양한 분야의 명사를 초청해 인문 소양을 높이고 능동적인 삶의 방향을 탐색하는 중부혁신미래교육의 일환으로 중부혁신교육지구의 전통으로 자리잡은 행사이다.

이번 인문학 콘서트는 우리의 전통로켓인 신기전을 찾아 복원하고, 한국 최초의 액체 추진제 로켓(KSR-3)를 개발한 한국항공우주연구원장을 역임한 채연석 로켓박사를 초청해 진행한다.

채연석 박사의 강연을 통해 전통무기의 우수성과 인공지능시대의 경쟁력인 창의력 개발 및 꿈을 향해 도전하는 삶의 방향을 제시하는 시간을 갖고, 강연 후에는 채 박사와의 대담을 마련해 학생들의 궁금증과 고민에 답해주는 소통과 공감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중부교육지원청은 문학·예술을 통한 삶의 바른 가치 및 인문 가치 확산을 도모하기 위해 ‘청소년 길을 묻다’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 왔다. 이번 중부 가족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은 역사 속에서 과학의 지식을 찾고, 꿈을 향한 삶의 열정을 청소년들과 나누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중부교육지원청에서는 이번 중부가족과 함께하는 인문학 강연 이후에도 인문 소양을 바탕으로 능동적으로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응원하기 위해 다양한 형태의 프로그램을 지속 개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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