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시니어 주간시네마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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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치매예방 및 인식개선을 위한 시니어 주간시네마 운영
  • 정찬성 기자
  • 승인 2019.11.08 13: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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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레는 영화관 나들이 함께해요~

[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평택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4일 평택시 관내 만 60세 이상 어르신 및 치매어르신과 가족들을 대상으로 치매예방과 인식개선을 위한 시니어 주간시네마 ‘인생은 아름다워’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르신들의 능동적 여가활동 및 사회참여를 촉진함으로써 고독감·우울감을 감소시켜 치매를 예방하고, 치매가족에게 휴식과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돌봄으로 인한 스트레스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영화 관람 전 치매인식개선 교육과 인식개선 영상 상영을 진행하며, 어르신들은 치매에 대한 잘못된 정보를 바로잡고 치매어르신과 가족을 지지하는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것을 함께 다짐했다.

프로그램에 참석한 어르신은 “영화관에서 영화를 볼 일이 없었는데 이렇게 좋은 자리를 마련해주셔서 고맙고, 정말 즐거웠다”고 말씀하시며 경쾌한 발걸음으로 영화관을 나섰다.

시니어 주간시네마 프로그램은 11월 4일 시작으로 12월 20일까지 주 3회(월,수,금) 메가박스 평택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시는 어르신께서는 평택치매안심센터(☎031-8024-4407)로 문의하면 된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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