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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10회 보행자의 날 맞아 걷기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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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제10회 보행자의 날 맞아 걷기행사 개최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9.11.08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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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는 보행교통 개선의 중요성을 알리고,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확산을 위해 오는 9일 부산시민공원에서 ‘제10회 보행자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보행자의 날 행사’는 보행교통 개선의 중요성에 대한 범국민적인 의식을 고취하기 위해 2010년부터 개최되어 올해로 10회를 맞이했다.

제10회 행사를 맞이하여 올해는 보행환경개선을 적극 추진하고 있는 부산광역시에서 보행자의 날 행사를 개최하게 된다.

부산시는 지난 9월 보행권리장전 선포와 함께 보행환경개선에 단계적으로 110억 원을 투입할 계획을 발표했으며, 장애인보호구역 확대, 보도 시공담당 공무원 실명제 등도 시행할 계획이다.

또한, 부산시는 안전속도 5030을 전국 광역단체 중 첫 도입한 이후, 올해 11월 11일부터 부산 전역 도로에 안전속도 5030을 적용한다.

걷기행사는 50km 속도제한 구역인 동평로에서 시작하여 30km 속도제한구역인 시민공원로를 거쳐 부산시민공원을 끝으로 마치게 된다.

국토교통부 윤영중 교통안전복지과장은 “걷기를 생활화하는 것은 개인의 건강뿐 아니라 국가차원의 기후변화 대응 및 지속가능한 교통체계 마련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이라면서, “국민 모두가 편리하고 안전한 보행을 할 수 있도록 보행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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