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4 07:51 (목)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SIM in GB 2019) 개최
상태바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SIM in GB 2019) 개최
  • 장세홍 기자
  • 승인 2019.11.07 18:4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019경북스타트업투자매칭데이포스터. [사진=경북도]
2019경북스타트업투자매칭데이포스터. [사진=경북도]

[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경북도는 오는 11일~12일 이틀간 경주 HICO 1층 전시홀에서 스타트업기업, 투자자(VC), 기업지원기관 등 4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SIM in GB 2019)’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한국액셀러레이터협회, ㈜한국벤처투자, 벤처협회, 경북IT융합기술원 등 R&D연구기관 및 도내 대학 뿐 아니라 중국 하얼빈시도 참여해 글로벌 행사로 진행되며 전문투자상담, 투자설명회, 포럼, 경북-하얼빈 글로벌 스타트업 교류협력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세부 내용으로는 ▴창업·벤처기업 50개사(국내 40개사, 중국 10개사)의 우수제품 및 아이디어 상품을 홍보, 전시하기 위한 부스 운영 ▴수도권지역의 VC, AC가 참여하는 벤처기업 투자 설명회(70개기업) ▴'4차산업 핵심기술 및 창업벤처 활성화 방안'을 주제로 한 이놈들 연구소 최현철 대표, 한국 액셀러레이터협회 이준배 회장, 윤종록 전 미래창조과학부 차관 및 중국 하얼빈 연사의 포럼 및 세미나가 진행된다.

또한 시군 벤처기업 담당자, 관계 연구기관 담당자를 대상으로 스타트업·벤처 투자 역량강화 교육도 함께 이뤄진다.

▴대교인베스트먼트 김범준 팀장의 ‘벤처캐피탈의 투자 전략’ ▴미라파트너스 박미라 대표 ‘벤처펀드의 구조와 결성절차의 안내’ ▴(주)요즈마 코리아 이기엽 부사장 ‘글로벌스타트업 투자전략 및 실패분석’ ▴인라이트벤처스 손민호 상무, 박문수 대표 ‘스타트업의 자금조달 및 투자전략’ 등 수준 높은 강연을 분야별로 들을 수 있는 기회이다.

이번 행사는 중국 하얼빈시의 스타트업 기업(10개사) 기업홍보 및 제품전시를 위한 부스 설치 및 하얼빈공대 대학생 5개팀이 창업 경진대회에 참여한다.

이와 별도로 도내 스타트업 기업의 해외시장 및 투자유지를 위해 도, 하얼빈, 액셀러레이터협회, 경북TP간의 업무협약(MOU)을 체결, 경북-하얼빈 글로벌 스타트업의 교류 및 경제협력을 위한 장으로서의 발판을 마련할 수 있을 것이라 기대된다.

특히 올해는 대학생 창업경진대회를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데이와 함께 개최하며 행사당일 도내 기업인 ㈜은성, ㈜나인랩스, 소니스트, ㈜헤븐트리 4개사는 벤처캐피탈(VC)로부터 11억 2000만원 정도의 직접투자를 유치해 이를 기념하는 행사(Ceremony)도 열려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경북도에서는 중소벤처 스타트업 기업발굴 및 집중육성을 위해 2019년 벤처기업지원팀을 신설해 ‘경상북도 창업․벤처기업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광역단체 중 최초로 제정해 창업․벤처기업 지원에 대한 근거를 마련했다.

벤처기업 집적시설 역량강화 사업, 경북 혁신벤처 액셀러레이팅 사업을 통해 벤처 스타트업의 육성 인프라를 구축했으며 벤처기업 육성자금지원(연금리 1%)은 상반기 조기소진에 따라 당초 30억원에서 60억원으로 규모를 확대해 지원에 나서고 있다.

또한 중소 벤처기업의 R&D 및 사업화 지원 등 다양한 시책을 펼치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2019 경북 스타트업 투자 매칭 데이와 같은 전국 규모의 벤처 스타트업 투자 박람회가 우리지역에서 처음 개최돼 지역 스타트업·벤처기업이 국내외 진출을 할 수 있는 교두보 역할을 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한다”며 “참가한 기업은 이번 기회를 통해 기업을 알리고 투자 창출의 기회를 얻어 한 단계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도에서도 벤처·스타트업을 위해 지속적인 행·재정적 지원을 하겠다”고 밝혔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인기기사
섹션별 최신기사
HOT 연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