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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돼지고기 소비촉진 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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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돼지고기 소비촉진 홍보
  • 정길상 기자
  • 승인 2019.11.0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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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프리카돼지열병 인체 무해

[KNS뉴스통신=정길상 기자] 통영시는 아프리카돼지열병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양돈농가 를 위해 돼지고기 소비촉진을 홍보하고 있다.

9월 16일 경기 파주지역 아프리카돼지열병 첫 발생 이후, 한때 kg당 6000원 넘게 치솟았던 돼지고기 도매가격이 3000 원대 이하로 하락했다.

돼지가격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에 따른 소비심리 위축을 주요 원인으로 보고 있다.

10월 9일 이후 국내 양돈농가에서 추가 발병한 사례는 없지만 야생 멧돼지 사체에서 해당 바이러스 검출은 계속 이어지고 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돼지에서만 발병하는 질병으로 사람에게는 전염되지 않는다.

시는 “돼지고기는 철저한 안전검사를 통과해 유통되므로 안심하고 드셔도 된다.”며 “방역 부담을 지고 있는 양돈농가가 돼지고기 소비 위축으로 가격하락 까지 겹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소비촉진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시는 시민에게 돼지고기 소비 불안감을 해소하고, 위기에 빠진 양돈산업을 하루 빨리 정상화하기 위해 돼지고기 소비확대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정길상 기자 5500302@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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