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13 23:15 (수)
국토부,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1090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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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 1090명 발표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9.11.07 1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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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는 2019년 건축사 자격시험 합격예정자를 오는 8일 국토교통부와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를 통해 발표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시험은 지난해 7122명보다 814명이 늘어난 총 7936명이 응시한 가운데 3과목 합격자는 1090명(13.7%)으로 지난해 합격률 10.6%(752명)보다 3.1%p(338명)가 증가하였으며, 또한 1과목 이상 합격자는 3686명(46.4%)으로, 지난해 2,686명(37.7%) 대비 8.7%p(1000명) 증가하였다.

합격예정자의 연령층은 30대가 535명(49.1%), 40대가 453명(41.6%)으로 합격자의 대부분을 차지하였으며, 여성합격자는 334명(30.6%, '18년 199명, 26.5%)으로 지난해보다 인원이 대폭(135명) 늘어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를 보였다.

또한 이번 시험부터 신체가 불편한 장애인들을 위하여 시험시간 연장과 별도의 시험실을 배정하여 응시 편의성을 개선하였는데, 편의를 제공받은 응시생 11명 중 7명이 과목별 합격을 통해 건축사로서의 꿈을 이어갈 수 있게 되었다.

최종합격자는 합격예정자에 대해 경력 등 서류심사를 거친 후 2019년 12월 27일 국토교통부 및 대한건축사협회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으로, 합격예정자는 경력증명서 등 관련 서류를 오는 13일부터 15일까지 대한건축사협회에 제출해야 한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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