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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홈플러스 진영단감 판촉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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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홈플러스 진영단감 판촉행사 개최
  • 박광식 기자
  • 승인 2019.11.07 0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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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69개 점포서 1억원 판매 목표

 

경남 김해시는 7~13일 일주일간 전국 홈플러스 69개 점포에서 진영단감 판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경남 김해시는 7~13일 일주일간 전국 홈플러스 69개 점포에서 진영단감 판촉행사를 개최한다.

[KNS뉴스통신=박광식 기자] 경남 김해시는 7~13일 일주일간 전국 홈플러스 69개 점포에서 진영단감 판촉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유입 방지 차원에서 진영단감축제가 취소되면서 판매와 홍보망이 줄어든 단감 농가를 돕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판촉행사는 시가 주최하고 농산물 통합마케팅 전담조직인 시조합공동사업법인이 주관하며 행사기간 시식과 할인으로 43t, 1억원 어치의 단감을 판매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이에 앞서 시는 돼지열병 유입을 막기 위해 농민들과 토의를 거쳐 이달 초 3일간 열 예정이던 진영단감축제를 취소했다.

김해 진영은 우리나라에서 단감이 최초로 재배된 시배지로서 뛰어난 맛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

권대현 시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진영단감축제 취소로 인한 농민 피해 최소화를 위해 앞서 롯데백화점 부산 광복점과 10개 탑마트, 진영휴게소에서 판촉행사를 개최했다”며 “향후 TV 공영 홈쇼핑 방송, 필리핀 마케팅 등 국내외 판촉활동과 함께 수출농가와 업체를 지원하고 지속적으로 판로를 개척하겠다”고 밝혔다.

박광식 기자 bks789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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