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독일 베를린에서 지난 4일 베를린 장벽(Berlin Wall)붕괴 이후 9일에서 30년이 되는 것을 기념하여 1주일에 걸친 이벤트가 시작됐다.
아티스트에 의한 작품 전시 외에 알렉산더 광장(Alexanderplatz)이나 독일민주공화국(동독)의 비밀경찰 슈타지(Stasi) 전 본부 건물, 베를린 벽을 이용한 이스트 사이드 갤러리(East Side Gallery) 벽에는 베를린 장벽 붕괴 당시의 모습이 프로젝션 맵핑으로 비추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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