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11-20 18:05 (수)
서울중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토닥토닥 마음돌봄’ 연수 7일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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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토닥토닥 마음돌봄’ 연수 7일 진행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11.06 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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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과 시, 그림, 몸짓 등 매개로 마음 돌보는 시간 갖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서울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오는 7일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학년도 ‘토닥토닥 마음돌봄’ 연수를 서울충무초등학교 내 거북선실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장애를 지닌 자녀를 양육하며 평소 자신을 돌아보기 어려웠던 학부모를 대상으로 음악과 시, 그림, 몸짓 등을 매개로 마음을 돌보는 시간을 갖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토닥토닥 마음돌봄’ 연수를 통해 학부모들이 자신의 마음을 이완하고 공감하며 돌보는 마음여행의 시간을 갖으면서 스트레스 해소와 심리・정서적 안정을 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또한, 다른 부모와의 만남과 대화의 장을 통해 자녀의 양육방법 및 육아의 고민 등을 공유하는 의미있는 자리로 만들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짧은 시간이지만 건강하게 감정을 살피고 감정 표현 연습을 통해 지친 몸과 상처 받은 마음을 긍정적으로 회복하는 힘을 기르고 토닥이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울중부교육지원청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는 “누군가가 이곳에 온다는 것은 실로 어마어마한 일입니다. 바로 한 사람의 일생이 오기 때문입니다”라는 마음으로 일회성 연수에 그치지 않고 특수교육대상학생 학부모 교육의 중요성을 인식, 학교, 가정, 교육청이 연계해 행복한 교육공동체가 이뤄질 수 있도록 다양한 학부모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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