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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삼척 주민참여형 태양광‧LNG발전설비 국산화 사례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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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삼척 주민참여형 태양광‧LNG발전설비 국산화 사례 발표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11.06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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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및 산하 공공기관 회의서 진행, 공공기관들 경제 활성화와 적극행정 선도적 이행 뜻 모으기도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신정식)이 추진하는 ‘삼척 주민참여형 태양광 사업’과 ‘LNG 발전설비 국산화 및 수출지원 사업’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장 회의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돼 공공기관장들의 관심을 모았다.

남부발전은 5일 서울 무역보험공사 대회의실에서 열린 산업부 산하 공공기관 기관장 회의에서 산업부 및 산하 공공기관이 국내 경제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투자 확대 등에 뜻을 모으고 적극행정 및 공공기관 혁신 우수사례를 발표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관장 회의는 국내 경기 활성화를 위한 공공기관의 역할 강화와 공공기관 공직기강 확립, 안전관리 강화, 적극행정 및 정부혁신 동참 등 공공기관의 공공성 제고를 주제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산업부는 핵심 경제관계부처로 침체된 국내 경기를 활성화하기 위해 산하 41개 전체 공공기관의 투자 확대를 독려하고 내년 투자사업 중 가능부분을 조기 집행하는 등 올해 남은 기간 경제 활성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요청했다.

또한, 규제 개선, 국민편익 증진 등을 위한 적극행정의 붐업을 위해 산하 공공기관의 적극 동참을 당부하고 이번 주와 11월 중 정부부처 혁신현장 이어달리기와 산하 공공기관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연속 개최를 통해 적극행정의 필요성과 우수사례 등을 널리 알릴 계획이다.

이밖에 기관장 회의에서 남부발전은 적극행정 및 공공기관 혁신분야 우수사례로 ‘삼척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과 ‘LNG 발전설비 국산화 및 수출 적극 추진’ 사례를 발표했다.

‘삼척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은 기존의 신재생에너지 주민참여제도를 적극 개선해 삼척 주민참여형 태양광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함으로써 신재생에너지 저변 확대와 강원도 삼척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또한, ‘LNG 발전설비의 국산화 및 수출 적극 추진’ 사례는 현재 GE 등 글로벌 3사가 독점하고 있는 우리나라 LNG 발전설비의 국산화를 위해 제도를 개선, 국내기업의 참여 기회를 넓힌 점에서 모범적이었다는 평이다. 실제 외국기업과의 경쟁입찰에서는 약 300여억원의 LNG 발전설비 계약을 국내기업과 체결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남부발전은 국내 발전기자재 제작기업의 해외수출 지원을 위해 미국 나일즈 복합발전사업 계약에 있어 최대 700억원까지 국산 기자재를 사용할 수 있도록 명시한데 이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수출지원을 위해 중소기업이 참여하는 해외 수출전문법인 설립도 추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신정식 사장은 “앞으로도 한국남부발전은 투자 확대를 통한 국내 경기 활성화, 적극행정을 통한 국민 편익 증진 등 공공기관으로서의 주어진 역할과 공공성 제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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