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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4일 화재선박 구조 유공 어선 선장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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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4일 화재선박 구조 유공 어선 선장 표창
  • 정호일 기자
  • 승인 2019.11.05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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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영해경
사진=통영해경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는 4일 오후 2시 화재어선 구조 유공 민간어선 선장에게 표창 및 선박 부착 인명구조 명패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표창 수여자인 공남필(57세, 2015태양호 선장)씨는 지난 9월 25일 제주 비양도 북서방 27해리 해상에서 어선에 화재가 발생했다는 해양경찰의 구조 협조 요청을 받고 해상에서 표류 중이던 승선원 11명 전원을 안전하게 구조, 해양경찰 경비함정에 인계 조치했다.

통영해경 김해철 서장은 큰 인명피해가 날 수 있었던 급박한 상황 속에서 사고선박 선원들이 무사히 구조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2015태양호 선장 공남필씨에게 직접 해양경찰청장 표창과 인명구조유공 명패를 수여, 2015태양호 선원 전원에게 소정의 부상품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김해철 통영해경서장은 “신속한 대응으로 소중한 생명을 구조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해양경찰의 든든한 협력자로 바다의 안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호일 기자 hoi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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