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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야구협회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성황리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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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군야구협회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 성황리 폐막
  • 장경정 기자
  • 승인 2019.11.05 1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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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14 결승전 모습[사진=함평군 제공]
△U14 결승전 모습[사진=함평군 제공]

[KNS뉴스통신=장경정 기자] 제1회 함평군야구협회장배 전국 유소년 야구대회가 지난 3일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함평군체육회가 주최하고 함평군야구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 총 29개 연령별 팀이 참가한 가운데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사흘간 함평야구장․전남야구장 등지에서 열렸다.

본 대회는 U-11(~초4), U-12(~초5), U-14(~중1)로 각각 나뉘어 연령별 조별리그 방식으로 총 53경기가 진행됐다.

대회결과 U-14에서는 광주지누유소년이 우승을 차지했으며, 이천유소년이 준우승을, 세한과 논산A가 각각 공동 3위를 차지했다.

△U14 우승 광주지누유소년[사진=함평군 제공]
△U14 우승 광주지누유소년[사진=함평군 제공]

U-12에서는 논산A가, U-11에서는 부산최동원키즈가 각각 우승의 영예를 안았다.

대회에 참가한 각 지역 구단들은 “잘 갖춰진 야구 인프라 덕분에 쾌적한 환경에서 오직 경기에만 집중할 수 있었다”면서, “내년 대회에도 꼭 참가해 올해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진석 함평군야구협회장은 “대회에 참가한 선수단 모두 유소년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정도로 수준 높은 경기를 보여줬다”면서, “앞으로도 군은 호남지역 야구메카로서 유소년 야구선수 육성과 야구저변확대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장경정 기자 knskj1011@daum.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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