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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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정신응급 대응 협의체 협약
  • 정찬성 기자
  • 승인 2019.11.04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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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정찬성 기자] 평택시 송탄보건소 지난 1일 정신질환자 및 자살시도자등 정신과적 응급상황에 신속한 대처를 위한 응급대응협의체를 구성하는 협약식을 가졌다.

최근 정신질환자의 사회적 문제 및 자살시도가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시민과 환자의 안전한 환경을 신속하게 확보하기 위해 평택경찰서(서정지구대), 송탄소방서, 지정정신의료기관(송탄중앙병원), 응급진료협력병원(PMC 박병원) 등 4개 기관과 ‘정신응급대응협의체’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을 통해 각 기관장들과 응급대응 현황을 점검하고 현 문제 공유 및 개선을 위한 기관별 협력사항에 대한 논의가 이뤄졌으며 현장단계, 이송단계, 급성기 치료단계로 분류하여 단계별 각 기관의 역할을 명시하며 원활한 대응을 준비했다.

정신 응급대응 협의체는 분기별 운영될 예정이며, 필요시 추가 수시 운영을 통해 응급 개입 사례 및 지역사회 자원 공유 등을 통해 실효성 있는 응급 대응 매뉴얼을 구축할 계획이다.

강봉원 송탄보건소장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편견을 없애고 함께 어우러져 살아가기 위해서 시민과 환자 모두의 안전이 확보된 평택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며, “정신장애등록자 중 정신건강상담실을 이용하지 않는 질환자들의 신규 발굴에 박차를 가하며, 자살 재시도를 예방하기 위하여 분야별, 기관별 협력을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정찬성 기자 ccs12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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