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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디에프, 3년간 62억 규모 협력사 동반성장 활동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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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디에프, 3년간 62억 규모 협력사 동반성장 활동 지원한다
  • 김관일 기자
  • 승인 2019.11.04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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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위와 면세점 업계 최초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 왼쪽부터 신세계디에프 협력사 대표, 동반위 권기홍 위원장, (주)신세계디에프 손영식 대표. [사진=동반위]
협약체결 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 왼쪽부터 신세계디에프 협력사 대표, 동반위 권기홍 위원장, (주)신세계디에프 손영식 대표. [사진=동반위]

[KNS뉴스통신=김관일 기자] ㈜신세계디에프(대표이사 손영식)가 협력 중소기업과의 동반성장에 적극 나선다.

동반성장위원회(위원장 권기홍)와 ㈜신세계디에프는 지난 1일 서울 중구 서울웨스틴조선호텔에서 협력기업 협의체와 함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면세점 업계 최초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협약 체결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는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신세계디에프는 협력 중소기업의 혁신역량 강화를 통한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협력 중소기업과 종업원에게 총 62억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상생협력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협약의 주요내용을 보면 먼저 신세계디에프는 협력 중소기업의 혁신 역량 강화와 대·중소기업간 임금격차 해소를 위해 향후 3년간 총 62억원 규모의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상생협력 모델을 도입하고, 대금 제대로 주기 3원칙을 철저히 준수키로 했다.

또 협력 중소기업은 협력기업간 거래에서도 대금의 결정, 지급 시기 및 방식에 대해 준수하며 ▲R&D, 생산성향상 등 혁신 노력을 강화해 신세계디에프의 제품‧서비스 품질 개선, 가격경쟁력이 제고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임직원 근로조건 개선과 신규 고용 확대를 위해 힘쓰기로 했다.

동반위는 신세계디에프와 협력 중소기업의 대·중소기업 간 임금격차 해소 및 동반성장 활동이 실천되도록 혁신 기술 구매 상담회를 개최하는 등 적극 협력하고 매년 우수사례를 도출·홍보키로 했다.

이날 권기홍 위원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신세계디에프에서 ‘혁신주도형 임금격차 해소 운동’에 동참해주신 것에 감사하다”면서 “오늘 신세계디에프와의 협약이 면세점 업계 전반으로 확산돼 협력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기반으로 면세점 업계가 중흥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김관일 기자 ki21@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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