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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행복교육지구 ‘난장+판’ 축제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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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행복교육지구 ‘난장+판’ 축제 성료
  • 성기욱 기자
  • 승인 2019.11.03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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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두드림! 열림! 울림의 한판!’
‘청주행복교육 난장판’ 축제 모습 [사진=청주교육지원청]
‘청주행복교육 난장판’ 축제 모습 [사진=청주교육지원청]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아이들이 주인공인 ‘청주행복교육 난장판’ 축제가 지난 2일 충북대학교 개신문화관에서 추산 인원 3500명 이상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쳤다.

특히, 행사장에는 청주시의회 하재성 의장을 비롯해 변재일 국회의원, 오제세 국회의원, 충청북도의회 이숙애 교육위원장 등 지역인사들이 대거 참석하여 교육과 지역의 상생발전을 응원했다.

특별히 터놓은 자리라는 의미를 담고 있는 ‘난장+판’ 축제는 충청북도청주교육지원청(교육장 구본학)과 청주시(시장 한범덕)가 소통과 협력으로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사회 교육환경을 만들어 가는 청주행복지구사업의 성과를 나누는 소통과 공감의 장으로써 마련됐다.

학생들의 사회(민가원_수곡중, 최지우_솔밭중)로 진행된 개막식 공연은 13개 학생팀이 참여하여 연주와 댄스를 선보여 관객들의 열광적인 환호를 받았다. 행사장 1층과 2층에서는 꿈자람 동아리와 민간공모 단체 62팀이 참여하는 전시와 체험부스가 펼쳐져 그동안의 활동 결과물을 나누고 홍보하는 자리가 되었으며, 포토존, SNS태그올리기, 소감한마디 코너와 같은 다양한 이벤트도 많은 참여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에 이어 1층 대회의실에서는 청주행복교육지구에서 민간공모 사업 단체(온 마을 돌봄, 마을 속 특색프로그램, 지역인프라, 학교밖 청소년 프로그램)들의 운영 사례를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여, 청소년들과 지역사회가 하나 된 모습을 확인하고 앞으로 청주행복교육지구가 나아갈 방향에 대하여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개막식에서 구본학 청주교육지원청 교육장은 “청소년들이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소통하고 협력하는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며, 청주시(시장 한범덕)가 미래에 대한 투자로서 행복교육지구 사업에 적극 예산을 지원하고 있음을 밝히며 시민들의 꾸준한 동참을 당부했다.

여기에, 올해로 2년째를 맞는 청주행복교육지구 사업의 관계자는 “이번 축제를 통해 온 마을이 함께 키우고, 함께 꿈꾸는 배움터를 만들어 모두가 성장하는 교육공동체를 이루도록 청주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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