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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독거노인 농가 찾아 일손돕기 ‘구슬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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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 독거노인 농가 찾아 일손돕기 ‘구슬땀’
  • 성기욱 기자
  • 승인 2019.11.03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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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차영 괴산군수는 3일 괴산읍 신항2리에 사는 독거노인 조용씨(80) 농가를 찾아가 고추밭 말뚝제거와 고춧대 정리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괴산군]
이차영 괴산군수는 3일 괴산읍 신항2리에 사는 독거노인 조용씨(80) 농가를 찾아가 고추밭 말뚝제거와 고춧대 정리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사진=괴산군]

[KNS뉴스통신=성기욱 기자] 이차영 충북 괴산군수가 휴일인 3일 생산적 일손돕기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이 군수는 이날 일손이 부족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괴산읍 신항2리에 사는 독거노인 조용씨(80) 농가를 찾아가 고추밭 말뚝제거와 고춧대 정리를 도우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군 행정과 직원 20여 명과 함께 일손봉사에 나선 이 군수는 “매년 고령화로 인한 인력 부족으로 농가에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생산적 일손봉사활동이 일손이 부족한 농가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이 군수는 “앞으로도 농촌과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되는 생산적 일손봉사 지원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농가주 조씨는 “수확기를 맞아 일손 부족으로 걱정이 많았는데 이렇게 군에서 직접 나와 도와주니 큰 힘이 된다.”며, “생산적 일손봉사가 더욱 활성화돼 고령화된 농촌에 활력을 불어 넣어주면 좋겠다.”고 전했다.

성기욱 기자 skw8812@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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