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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2일 섬마을 찾아가는 종합민원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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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2일 섬마을 찾아가는 종합민원서비스
  • 정호일 기자
  • 승인 2019.11.02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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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영해경
사진=통영해경

[KNS뉴스통신=정호일 기자] 통영해양경찰서(서장 김해철)은 2일 섬마을 찾아가는 종합민원서비스를 통영시 한산면 용초도에서 가져 용초도 지역주민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이날 종합민원서비스는 통영해경 경찰관 16명과, 봉사자 통영서울병원, 우승창호, 우승종합장식, 고려전기, 이·미용, 충무교회, 자원봉사자 등 26명, 총 44명이 합께 협력하여 통영해경 주관으로 실시했다

주요 내용으로 ▲각종민원 접수 및 법률 상담 ▲도서지역 의료서비스 ▲18호 태풍 “미탁” 영향으로 마을 일손돕기 및 청소소형선박 경정비서비스 ▲해양쓰레기 양식장 스치로폼 부이 집중 수거 ▲ 무료 이·미용서비스, 전자제품 점검 ▲방충망(100개) 및 도배,장판,전기 교체 ▲독거노인(3명) 자택 방문 등으로 진행했다

특히 도서벽지 등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찾아오는 민원에서 벗어나 먼저 찾아가는 행정서비스 제공 및 민간단체와 협업을 통한 통합서비스 제공으로 섬 주민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통영해경 김해철 서장은 관내 도서벽지에 찾아가는 통합서비스로 섬 주민 및 바다가족의 민원사항(고충 등)을 현장에서 듣고 이를 해소하기 위해 도움이 필요한 곳이라면 언제라도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정호일 기자 hoie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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