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한우협회 영덕군지부에서는 1일 영덕군청 주민복지과를 찾아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한우농가와 침수가정에게 전달해달라며 한우 곰탕 50박스(개별포장 2500개)를 기탁했다.
남효기 지부장은 “한우로 만든 영양가 많은 곰탕이 이번에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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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한우협회 영덕군지부에서는 1일 영덕군청 주민복지과를 찾아 태풍 ‘미탁’으로 피해를 입은 한우농가와 침수가정에게 전달해달라며 한우 곰탕 50박스(개별포장 2500개)를 기탁했다.
남효기 지부장은 “한우로 만든 영양가 많은 곰탕이 이번에 태풍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따뜻한 위로가 되면 좋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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