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조현철 기자] 자유한국당은 31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제 21대 국회의원선거에 대비하여 전반적 선거 기획 및 준비를 위해 총선기획단 구성안을 의결하였다. 총선기획단 구성은 총 12인(단장 1인, 총괄팀장 1인, 간사 1인, 위원 9인)으로 꾸려졌다.
단장으로 박맹우 당 사무총장, 총괄팀장 이진복, 간사 추경호, 위원으로 박덕흠, 홍철호, 김선동, 박완수, 이만희, 이양수, 전희경 국회의원이고 당 조직부총장인 원영섭, 상근특보인 김우석이 합류했다.
조현철 기자 jhc@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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