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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31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착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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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31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착공식
  • 장용수 기자
  • 승인 2019.10.3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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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조감도. [사진=대구동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조감도. [사진=대구동구]

[KNS뉴스통신=장용수 기자] 대구 동구는 지능형 클라우드 컴퓨팅 센터인 ‘국가정보자원관리원 대구센터’ 착공식이 31일 도학동 일원에서 개최된다고 밝혔다.

착공식은 오는 31일 오후 2시 30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그간의 경과보고, 기념사, 환영사, 착공발파, 공사관계자 격려 순으로 진행된다.

‘대구센터’는 정부 개별기관에서 운영되는 정보자원의 효율적인 통합관리를 목적으로 행정안전부에서 추진하는 사업으로 보안성과 친환경성을 높여 지능형 클라우드 데이터센터로 신축된다.

지난 8월에 현대건설(주)을 시공사로 선정해 9월 3일 착공, 2021년 8월에 완공될 예정으로 부지 8만1367㎡, 연면적 3만5396㎡ 규모의 행정동, 전산동, 방문자센터로 건립된다.

대구센터 준공 시 600여명의 고용창출로 청년 일자리 확대와 4000억원의 지역경제 생산유발 효과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배기철 동구청장은 “대구센터의 착공식을 지역주민과 함께 축하한다”며 “동구는 대구센터를 비롯한 한국정보화진흥원 및 대구은행 데이터센터 등 우수한 인프라를 바탕으로 정보통신기술(IT)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해 미래 디지털도시로 새롭게 도약하겠다”고 밝혔다.

장용수 기자 suya@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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