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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회 부산지부, 파월 55주년 베트남 가족과 함께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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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전참전자회 부산지부, 파월 55주년 베트남 가족과 함께해
  • 도남선 기자
  • 승인 2019.10.30 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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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부산지방보훈청 제공
사진=부산지방보훈청 제공

[KNS뉴스통신=도남선 기자] 부산지방보훈청(청장 권율정)은 월남전참전자회 부산지부(지부장 이재우)에서 지난 29일 화요일 오후 5시 30분부터 협성웨딩뷔페에서 파월55주년 기념식 및 다문화 가정 초청 위로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산지방보훈청장을 비롯한 많은 내빈과 200여 명의 회원이 참석했으며, 특히 베트남 결혼이주여성 50여 명을 초청해 안정적인 정착과 가족생활을 위해 심리적·정서적으로 지원하고자 감사의 선물을 전달하고 격려하는 자리를 마련해 의미를 더했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이재우 부산지부장 직무대행은 대회사에서 "월남전참전전우들은 세계평화와 자유민주주의를 위해 싸웠을 뿐만 아니라 무기력하고 희망이 없던 국민들에게 우리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부여했고, 아울러 세계 10대 경제 강국 입성의 기틀을 마련했던 공훈의 대상이므로, 참전자의 국가발전 공헌도에 합당한 예우 및 지원을 법제화해 숭고한 나라사랑과 희생정신, 국가에 대한 공헌 등 존경받는 월남전참전자의 범국민적 공감대 형성에 힘쓰자"고 강조했다. 

대한민국월남전참전자회 부산지부는 교통질서 환경보호운동, 기동단 장례의전활동, 어려운 이웃돕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익증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도남선 기자 aegookja@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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