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레디트 ⓒAFPBBNNews=KNS뉴스통신]이라크군은 28일 수도 바그다드를 대상으로 29일 오전 0시부터 6시간 동안 외출 금지령을 내렸다. 동국에서는 많은 시민이 도로나 공공의 광장을 점거해 "정부의 퇴진"을 요구하고 있다.
군에 의하면 "외출 금지령은 새로운 공지가 있을 때까지 오전 0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다"라고 알려졌다.
KNS뉴스통신 kns@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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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에 의하면 "외출 금지령은 새로운 공지가 있을 때까지 오전 0시부터 6시까지 이어진다"라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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