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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항공여객 3123만명, 지난해 대비 4.4%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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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 항공여객 3123만명, 지난해 대비 4.4% 증가
  • 김덕녕 기자
  • 승인 2019.10.29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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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S뉴스통신=김덕녕 기자] 국토교통부는 올해 3분기 항공이용객이 지난해 동기대비 4.4% 증가한 3123만명을 기록하여 단일 분기별 실적 중 최고 실적을 기록했다고 29일 밝혔다.

국제선 여행객은 2291만 명으로 지난해 동기대비 4.8% 증가했고, 국내선 여행객은 832만명으로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선 여객은 계절적 요인, 저비용항공사 공급석 확대, 내・외국인 여행객 증가 등에 따라 지난해 동기대비 4.8% 성장한 2291만명으로 집계됐다.

지역별로는 중국‧아시아‧미주‧유럽‧기타 지역 노선에서 증가세를 보인 반면, 일본‧대양주 노선은 감소세를 보였다. 특히 일본노선은 수출규제 조치 여파로 지난해 동기대비 14.6% 감소하였다.

국내선 여객은 공급 석 증가, 외국인의 제주여행 수요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제주 2%↑, 내륙 11.1%↑) 증가한 832만명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항별로는 제주(1.9%)·김포(3.7%)·김해(3%)·청주(20%)·여수(10.8%)공항 등이 증가했고, 울산(-2.5%)·인천(-2.5%)·광주(-1%)공항은 감소했다.

국토교통부 어명소 항공정책관은 “지난 7·8월에 연이어 역대 월별 최고 실적을 경신하고, 3분기 역시 분기별 역대 최고 실적을 기록했으나, 9월 실적이 2017년 7월 이후 처음으로 감소세(-0.3%)를 보여, 노선 다변화(동남아, 중국 등) 및 인바운드 관광 유치 등을 지원하고 시장 동향을 면밀히 파악하는 등 항공운송산업의 지속성장을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라고 밝혔다.

 

김덕녕 기자 kdn@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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