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NS뉴스통신=장세홍 기자] 대구 달성군은 오는 11월 14일까지 군청 참꽃갤러리에서 예순 다섯 번째 마중으로 ‘너, 나, 우리가 된 민화’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민화작가 이승연, 김미경의 작품 48점이 전시되며, 선조들의 익살과 지혜를 담은 다양한 민화를 통해 삶의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시간을 제공한다.
참꽃갤러리 관람시간은 평일 오전 9시에서 오후 6시까지며 관람료는 무료이고 관람자에게는 팸플릿을 무료로 제공한다.
장세홍 기자 jsh953@kns.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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