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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시내버스 관계자들 한 자리 모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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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시내버스 관계자들 한 자리 모여
  • 박준태 기자
  • 승인 2019.10.28 2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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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 '버스업종 노사 파트너십 워크숍'이 28일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됐다.
원주 '버스업종 노사 파트너십 워크숍'이 28일 인터불고호텔에서 개최됐다.

[KNS뉴스통신=박준태 기자] 원주 시내버스 업계 노사 간 신뢰형성 및 노사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소통과 교류를 통해 상호협력을 강화하고 상생의 노사문화 정착을 도모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위원장 원창묵)는 지난 28일 오전 , 원주 인터불고호텔에서 '버스업종 노사 파트너십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원주 시내버스 3사(동신운수, 대도여객, 태창운수) 노사대표를 비롯한 원주시 대중교통과, 고용노동부 원주지청관계자 및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 위원 등 여러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워크숍은 원주시 교통관련 시정 홍보영상 시청을 시작으로 ‘노사상생을 위한 서로의 이해’라는 주제로 상지대학교 경영학과 박경배 교수의 특강과 원주 시내버스업계 노사정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으며, 특히 노사정간담회를 통해 원주 시내버스 3사의 노사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사항을 심도있게 논의하였다.

이동욱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 사무국장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원주 시내버스 업계의 협력적 노사관계 구축 및 파트너십 활성화에 기여 하였으며, 노사 간 노사상생 실현의 기틀을 마련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었다. 우리협의회는 지역의 대표적인 사회적 대화 기구로서의 역할수행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 이다”라고 말했다.

한편, 원주시노사민정협의회는 2018년 노사갈등조정 특별위원회의 적극적인 활동으로 원주 시내버스 3사 노사협정체결에 큰 역할을 하여 전면파업 백지화라는 성과를 이룬바 있으며, 올해는 버스업계 노사갈등의 사전예방 및 시내버스 노동자 근로환경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박준태 기자 oyoshik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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